포천 소흘읍 송우리 주공2차아파트(송천마을)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신형숙)은 지난 11월 24일 포천신문사 사옥을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형숙 송천마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주변 이웃을 더 돌아보는 시기를 맞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주자대표끼리 조금씩 모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365일 항상 열려 있다는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정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천마을 입주자대표회의는 현재 3기로 지난 2009년 9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그동안 ▲‘無사각지대’를 자랑하는 CCTV 설치 강화(지상 12건, 옥상 13건, 통로 6건) ▲자동문 설치 추진(12월 완료) ▲지난 9월부터 주민헬스장 운영 등 주민 편익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 부녀회와 함께 1년에 2번 여는 ‘풍물시장’은 동네잔치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해 생필품을 구입·배분하며 마을 행사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