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철웅 교육장)은 지난 11월 24일 교원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 활용방안 및 교원능력개발평가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교감 및 평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0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마치면서 각 교원들이 평가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떻게 전문성을 신장시킬 것인지, 그리고 교원능력개발평가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가 진행되어질 것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철웅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평가는 평가결과의 활용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교사들이 평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하여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강사로 나선 교육과학기술부 유인식 연구관은 평가결과 활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 활용의 중요성, 평가결과에 대한 단위학교와 교육청에서의 활용 방안 등, 평가 결과에 따른 연수 지원 방향 등을 자세하게 안내했으며, 또한 교원능력개발평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안내로 현장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이해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연수를 진행했다.
두 번째 강사인 화수고등학교 홍혜경 교사는 지원단으로 활동했던 자신의 경험, 또 학교 현장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진행하며 느꼈던 문제점 및 우수사례 등을 위주로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초등학교 한 교사는 “평가를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평가결과를 받은 후 오늘 연수 참석을 통해 결과분석 및 활용방안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향후 교원능력개발평가 운영에도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