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전기직공무원모임(이하 모임)은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연계해 지난 11월 20일 낙후된 전기시설로 인해 안전의 위험이 있는 가정에 대한 ‘무한돌봄 사랑의 집수리사업’를 진행했다.
이날 포천시전기직공무원 7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였으며,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의뢰한 영중면과 영북면 거주 전기시설이 낙후되어 수리가 필요한 8가구에 대해서 전기수리가 진행했으며 조명기구 및 스위치 교체, 노후된 전기배선 교체 등을 통해 화재 및 감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모임은 반기 1회 포천지역의 저소득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관련 재능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임 한 관계자는 “전기수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포천지역에 낙후된 전기시설로 인해 당장 화재의 위험에 노출된 가구가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렇게 수리를 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도 편하고 보람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모임은 앞으로도 이러한 전기수리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포천지역에서 위기가정이 전기시설만이라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