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청년회(회장 김재원)는 지난 11월 20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실시했다.
소흘청년회는 이날 소흘읍사무소(읍장 장금태)와 소흘읍이장협의회(회장 임동호)의 추천을 받은 차상위계층을 중심으로 26가구에 총 5,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지난해 9월에 봉사를 기치로 해 설립된 소흘청년회는 지난해 11월에도 6,000장의 연탄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소흘청년회는 이날 오전 윤영창 도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을 초청해 특별강연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윤영창 도의원은 포천시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포천시 근무 교사의 낮은 경력(2년 미만 43%,4년 미만 65%) 문제를 제기하고, “환경을 중시하는 발전과 군사지역으로 포천이 이미지가 고착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은 포천의 현안사업인 교통문제를 설명하고, “의정부 포천간의 철도사업의 추진과 구리 포천간의 민자고속도로의 추진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종천 의장은 이어 “큰 틀에서 일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으며, 시정 전체를 보는 시각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흘읍 한 관계자는 “소흘청년회가 입시전문강사인 민성원 씨를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열고, 자혜의 집 봉사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봉사활동을 추구하는 자발적인 청년단체로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