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기온 ‘뚝’...23일 포천 영하 4.9도
낮기온 회복, 25일부터 다시 추워져....건강.농작물관리 주의해야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23일
11월 23일 경기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이 대부분 영하 4~5도를 기록하는 등 ‘반짝 추위’를 보였다.
문상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기온은 남양주 영하 5.9도를 비롯해 양주 영하 5.3도, 연천 영하 5.2도, 포천 영하 4.9도, 파주 문산 영하 4.8도, 고양 영하 4.4도 등을 나타냈다.
이번 추위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3~4도 떨어졌으며,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그러나 기온이 빠르게 올라 낮 기온은 11~13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낮부터 기온이 올라 예년 기온을 회복했다가 25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질 것”이라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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