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지난 11월 20일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최 제1회 전국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진대학교 안병환 부총장의 환영사와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차효연 서기관의 격려사,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김형기 원장의 축사로 대회를 개막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140 여명이 신청하여 예심을 걸쳐 35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중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심사위원단으로는 고려대학교 조동매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안동 교수, 국민대학교 전긍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운 교수, 대진대학교 최금단 교수로 구성돼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대상은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주민주 학생, 금상은 여주고등학교 김관호 학생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김선희 학생, 천안쌍용고등학교 유지곤 학생이 공동수상, 동상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김유진, 부산경혜여자고등학교 은유정 학생, 유호준 학생이 공동수상, 장려상은 대전둔원고등학교 강송리 학생,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오세빈 학생,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이기창 학생, 상명고등학교 조혜진 학생이 공동수상하여, 총 11명이 대진대학교 총장상 및 부상을 수여받았다.
특히 대상 및 금상을 수여 받은 학생들은 부상으로 중국교육부가 주관하는 동계 세계고등학생 중국문화탐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대진대 한 관계자는 “이번 전국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 고등학생에게 중국어 및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대시키고,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 발굴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