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그리고 현재 추진중인 화재와의 전쟁을 연계,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화재예방 행복지키기 작전을 수행한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9일 ‘소화기·화재경보기 DAY-1119데이’로 지정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1119데이는 ’1:한사람이 1:하나의 소화기 또는 화재경보기를 선물하면 1:한 가정을 9: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또한 소방서에서 18Km의 원거리에 위치하고 60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80%를 차지하며 42가구가 모여 사는 금동마을(포천시 신북면 금동1리 일원)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로 지정하며 적극적인 화재예방 활동에 나선다.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금동마을에는 ▲마을이장 등 3명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최근의 주택화재 사례 전파 ▲심폐소생술 등 생활 속 응급처치교육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 및 감지기 설치 행사 ▲주택화재예방 서한문 및 주택안전점검표 전달 ▲마을회관입구 화재없는 마을만들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으며,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이장은 마을 확성기을 통해 화재예방 홍보방송을 1일2회 방송하게 된다.
또한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연계추진으로 ▲화재 경계근무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서 견학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인터넷(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한 화재예방 홍보 ▲인터넷 게임에 소방안전교육 접목 ▲대형 쇼핑센터 등에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 ▲2010년 어린이 불조심 표어·포스터·우리집 화재대피도 공모전 ▲소방서 오픈하우스를 통한 소방알기로 화재예방 관심 유도 ▲소방청 주관 불조심 강조 동영상·사진·포스터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와의 전쟁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산불 및 폭설피해 예방과 함께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재난 예방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