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양주승)은 지난 11월 19일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가 발족한 지 채 3개월도 안됐지만 회원들의 열기는 다른 단체나 동호회 못지 않게 뜨겁다”며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행사에 개최되는 첫 사진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승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은 “사진동호회의 작품전시회는 일정상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회원들이 우수한 작품을 경쟁적으로 출품해줘 창간21주년 행사에 개최되는 사진전시회가 많이 기대된다”며 “사진전시회는 이제 걸음마 단계에 오르고 있지만 포천신문 사진동호회의 존재를 포천신문 독자와 전 단체 회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2월 15일 오후 4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식에서 전시되는 사진동호회 작품을 이만구 명예고문의 감수를 받아 이미순 부회장이 선정 배경과 작품의 특징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활발한 사진활동을 해온 이범성 회원(시민기자)은 수십여 편의 작품을 설명과 곁들여 공개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최영호 회원(노인명예기자)과 예춘원 회원(시민기자)이 신규 회원으로 참석해 동호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