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민자치 실무능력 향상 및 지역 내 인재양성을 위한 ‘제1기 포천시 주민자치학교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지난 11월 1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과정은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일에 개강해 15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19~21시까지 운영됐으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 역할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지역사회 의사소통 및 갈등해결 기법, 현장학습, 우리 마을 보물찾기, 우리 마을 비전 만들기 공모서 작성, 학습보고서 발표회 및 평가 순으로 운영됐으며 우리 마을 비전 만들기 평가에서는 창수면의 ‘창수 효 지팡이 사랑애’ 사업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머리에 쓴 사각모의 의미처럼 수료생들이 각자 마을에 돌아가서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꾼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도 주민자치학교 전문가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