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포천노인대학(학장 허세영)은 지난 11월 18일 포천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2010년 제29기 포천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웅 포천교육장, 홍운기 주민생활지원국장,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각 기관 단체 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을 마치는 83명(남 17명, 여 66명)의 수료생을 축하했다.
포천노인대학은 올해 3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교육을 해 왔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품위향상과 현대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노인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재개발해 신바람 나는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난 1993년부터 올해까지 1,2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홍운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도전하려는 어르신들이 정말 멋져 보인다”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