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장인흥)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순) 회원 40여 명은 지난 11월 16, 17일 2일간 일동면사무소 마당에서 ‘2010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8월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재배한 배추 1천포기와 무 5백개를 수확해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이날 만든 김치는 관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130여 가구에 따뜻한 온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선행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이금순 회장은 “올해 잦은 폭우와 태풍 등으로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줄어 많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