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남녀새마을지도자 ‘사랑의 쌀’ 기증
총 80kg, 읍사무소에 기증…“경기 회복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은 여전”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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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주천)는 지난 11월 15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쌀 80kg(20kg, 4포)을 소흘읍사무소에 기증했다. 이주천 협의회장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여전히 있다”며 “연말연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쌀 기증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금태 소흘읍장은 “이번 기증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서 이웃 간의 정이 돈독해 졌으면 좋겠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공감대 형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소흘읍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쌀’ 160kg을 소흘읍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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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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