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자활센터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포천시 제4회 자활복지체험릴레이’를 개최한다.
‘포천시 자활복지체험릴레이’는 지난 1997년부터 포천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시작해 올해로 4번째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사회 지도층과 ‘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향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확장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포천 관내 지도층 인사 100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포천나눔돌봄센터(사회서비스)·포천나눔 은빛사랑채(노인주간보호시설)·포천푸드뱅크·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등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6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포천지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 ‘농장금동리’ 체험이 열린다. 이어 2·3일차인 17일, 18일 양일간 포천나눔돌봄센터 등에서 본격적으로 체험 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지역자활센터는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까지 이번 행사의 체험수기(정책제안)를 공모해 최우수, 우수, 가작 등을 선정할 예정이고, 12월중에 자활복지체험릴레이 사업보고회를 열어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해 축하공연, 경과보고 및 수기공모·수상작 시상 및 발표, 포천시 2011년 복지정책 보고, 후원·협찬업체 MOU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 한 관계자는 “지역사회 지도층을 주 포천 지역의 따듯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해 가기 위한 ‘자활복지체험릴레이’ 실천 활동은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주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의 장이 될 것”이라며 “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자하는 많은 지도층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체험릴레이 첫날인 오는 11월 16일 오전 11시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자활복지체험릴레이 발대식 행사에 참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538-2212)나 포천지역자활센터(☎532-19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