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철웅 교육장)은 지난 11월 15일 교권보호를 위한 포천 교권보호지원단(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인권과 교권의 조화되는 교직윤리관 정립과 학교 폭력으로부터 교권을 보호하기 위해 12명의 위원으로 교권 침해 사안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유관기관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포천 교권보호지원단은 교수학습과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7명과 포천경찰서 경무계장, 법무사, 퇴직교장 등 3명의 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교권 침해 사례 증가로 교권 실추 및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된 상황에서 사소한 사고 발생 시에도 교원이라는 신분을 악용한 과다한 책임 추궁 및 배상 요구 등으로 교원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가중하는 사례가 예상되는 바 이에 따른 지원단의 역할 및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철웅 교육장은 이날 “교권 확립을 통해 교원의 교육관 및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돼 교육 주체 상호 간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