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는 지난 10개월간 ‘행복충전 프로그램’에 참가한 ‘운보원’의 청각장애인들이 프로그램 과정 중에 직접 만든 나무로 만든 메모 꽃이, 나뭇잎 부채, 꽃누루미 열쇠고리 등 376점의 공예품을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한다.
국립수목원은 2004년부터 ‘행복충전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031-540-1040, 1043으로 문의, 또는 운보원 홈페이지(www.unbowon.or.kr)를 참고하거나 ☎031-531-216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