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겨울철 자연재해대책 방재교육
구성 및 임무 등 실무사항에 중점…“군민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하자” 15톤 제설 살포기 2대 추가 구입…내 집 앞 눈 스스로 치우기 운동 전개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1월 1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연천군은 지난 11월 1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난업무 실무자 30영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2월1일~2011년3월15일)중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에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임무, 고립예상지역현황, 시군구재난관리시스템 대설분야, 상황전파시스템 재난상황보고, 재난예경보시설 운영 교육 등 재난담당 실무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자연재해대책을 위해 군은 올 초 15톤용 제설 살포기 2대를 추가 구입하였으며, 도로의 일정구간에 대한 제설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간이제설장비 1300개를 각 읍면 아파트, 공동주택, 자원봉사단체등에 지급하여 ‘내 집앞·내 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우기’ 운동 동참유도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해대책 사전대비를 위해 실무자 방재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해대책 만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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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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