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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중국 동영시와 우호결연

현삼식 시장 중국 방문, 공동 경제발전 연찬화 가져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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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와 중국 동영시(東營市)가 상호 교류발전을 위한 우호결연을 체결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 동영시를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동영시 란해국제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조인식에는 현삼식 시장을 비롯 김선유 기업인협의회장, 윤항노 총무과장 등 양주시대표단과 동영시에서 장간화 시장, 왕길능 부시장, 이영원․진영성 부비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도시간 대표단은 협약서 서명식에 이어 향후 공동 경제발전을 위한 연찬회를 갖고 상호 교류 증진 및 문화·체육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현시장을 비롯한 양주시 대표단은 동영시가 개발중인 산업단지 내 구리제연 공장과 IT업체 등 기업체를 순방하고 황하삼각주 자연보호구 등 다양한 자연 생태환경을 둘러봤다.

양주시는 경기도에 산동성내 교류 대상도시 추천을 의뢰해 동영시를 추천받았으며, 2008년 양주시 대표단의 동영시 방문에 이어 2009년 9월 왕길능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동영시 대표단이 양주시를 답방해 우호교류 의향서에 상호 서명했다.

중국 산동성 북부에 위치한 동영시는 면적 8천53㎢에 인구 181만여명의 신흥공업도시로 중국 제2의 유전인 승리유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규모로는 중국내 27위, 산동성내 3위로 현재 5대 경제단지 건설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동영시는 손자병법의 저자인 손무(孫武)의 출생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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