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지욱)은 지역주민들에게 가을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여 소통할 수 있는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월 6일 동두천시 신시가지 바람개비 공원에서 ‘장애·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세상-꿈꾸는 허수아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허수아비 전시 뿐만 아니라, 장애인식개선 부스도 마련하고 점자로 이름 적어 책갈피 만들기, 장애인식개선관련 사진·그림전시, 소망나무에 소망적기, 솟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의 자원봉사 동아리 ‘볕바라기’회원들도 참여해 풍선아트·리본아트·네일아트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