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한다
11월말까지 가을철 집중소거 캠페인 실시 농촌폐비닐 1kg당 100원 수거보상금 지급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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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농촌지역에 산재돼 있는 영농폐비닐과 유해물질이 함유된 빈 농약병을 수거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자 11월말까지 가을철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수거요령은 마을 단위로 수거해 읍·면·동 공동 집하장에 적치한 후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게 되며 수거 시에 기타 재활용품(고철, 빈병, 파지)등은 배출할 수 없고 흙 등의 이물질은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농촌폐비닐 317.7톤을 수거했으며 수거 농민에게는 농촌폐비닐 1kg 당 10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0월 28일 일동면, 11월 8일 군내면에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향후 수거 일정에 따라 시행할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수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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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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