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포천네트워크(위원장 유옥자)는 지난 11월 5일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감소시키고 녹색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대하기 용이한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순회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그린스타트 운동홍보 및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는 시민에게 홍보책자와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녹색소비 문화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재래시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시장에 오게 되면 물건을 살 때마다 일회용봉투를 받게 되고 나중에는 그냥 버리게 되는데 장바구니를 받으니 일회용 봉투 사용이 줄어들어 좋고 또 물건을 담아서 휴대하기에도 편해 많이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옥자 위원장은 “1회용품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면서 녹색생활에 대한 시민의 의식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도 온실가스 줄이기 사업을 비롯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이달 25일 녹색활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개설했는데 이번 교육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포천네트워크에서는 포천재래시장을 시작으로 11월 9일에는 송우리, 19일 운천, 22일에는 일동 등 시장에서 11월 한 달 동안 순회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