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한대관)는 지난 11월 5일 ‘제1회 포천시 주니어 연극제’를 개최했다.
영평·이동·삼정·가산·관인초등학교, 동남·포천중학교, 영북고등학교등 관내 초·중·고 8개 학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7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이날에는 영평초의 ‘3학년 1반 아이들’(작가·지도교사 심은행)을 시작으로 삼정초의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꽃으로 피어나는 교실’(작가·지도교사 이영신), 영북고의 ‘금도끼 은도끼’(작가·지도교사 김현정), 이동초의 ‘국망봉 친구들’(지도교사 김정숙) 등의 연극 공연이 이어졌다.
오는 11월 6일에는 오후 2시 가산초의 ‘계절을 여는 아이 오늘이’(작가·지도교사 연화선), 2시 50분 관인초의 ‘꽃반아이들’(작가 고아라, 지도교사 나금숙), 3시 40분 동남중의 ‘고구마’(작가 허영만, 지도교사 김종욱) 순이 이어진다.
대회 마지막날인 7일에는 오후 2시 포천중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작가 이문열, 지도교사 이호민)이 공연되며 2시 30분부터 ‘하늘소리 풍물패’의 폐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상 및 폐막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대관 포천연극협회 지부장은 “장차 문화예술의 중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나갈 연극 꿈나무들이 보다 생동감 있는 무대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데 대한 깊은 자부심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이러한 문화예술의 경험은 자칫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과 무한한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삼일동안 열띤 경연을 펼칠 관계자 분들 모두 문화예술의 중심에서 항상 밝은 빛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