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가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연천군은 이를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및 각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평일과 주말에도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전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헬기 등 산불장비 확충을 통해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소방서 및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진화장비 및 인력 지원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5개소 1,643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여 통제를 실시하는 한편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귀중한 산림자원을 안전하게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연천군 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산행인구 증가 및 농산폐기물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산림과 연접한 장소에서는 소각 행위 등을 일체 삼가하고 산불이 발생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