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송우로에 제1,2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포천시는 지난 11월 3일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손지영 행정자치위원장, 윤순옥 의원, 이인선 소흘파출소장, 소흘읍 각급 학교장과 유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우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우로 제1,2공영주차장은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지난 2006년 송우택지개발지구 사업시 대한주택공사에 환지 처분하고 2008년 6월 소유권 이전 등기한 부지면적 1,714㎡(약 520여 평), 2개동 건물에 170면의 주차 공간을 만들어 지난해 11월 공사 착공, 1년여 만에 준공하게 됐다.
주차료는 최초 30분 500원이며, 30분 이후 10분당 200원씩 추가된다. 1일 주차권은 6천원이며, 월정기권은 7만5천원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흘읍은 14개 읍면동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읍으로 41%라는 낮은 주차장 공간으로 심각한 주차난과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인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송우 제1,2공영주차장은 송우리 시내 구간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송우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주변 상가나 사무실을 방문하는 시민의 주차난이 해소되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