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오는 11월 12일 탈북이주민과 함께 천안함과 용산 전쟁기념관을 견학한다.
민주평통은 지난 11월 3일 포천시 동교동 Y음식점에서 제1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자문위원, 통일무지개회원, 탈북이주민 등 80여 명이 참가하는 통일안보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 전시된 천안함과 한국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 DMZ 사진영상전이 열리는 용산 전쟁기념관을 견학하기로 했다.
오병익 회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 자문위원 백두산 견학과 10월 16일 산정호수에서 하동주차장에서 열린 탈북이주민들과의 주먹밥 나눔행사, 10월 19일 개최된 2010년 제2차 경기평화통일 포럼 등을 자문위원들에게 보고했으며, 새터민 돕기 희망돼지 저금통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내 4곳에 ‘성공적인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는 평화통일의 약속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