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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근로자숙소 전기설비 무상점검한다

전기안전공사, 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 숙소 설비 개선사업 발대식 가져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11월 03일
양주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동절기 전기재해예방 및 외국인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전기설비 개선사업 발대식을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1월 3일 개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조 아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전기설비 개선 보수 활동을 펼치게 되고, 관내 약 220여 개 소규모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해 무상 점검하여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업체는 관내 일반용 전기설비 중 10명 이하 소규모 사업장으로 숙소형태는 공장 구내 컨테이너, 가건물, 임시숙소 등 108곳을 선정했고, 점검팀은 4인 1개팀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8개팀, 한국산업인력공단 통역사 3개팀 등 총 11개팀으로 구성해 1개팀당 12개 숙소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전기선로의 절연상태 및 접지상태 ▲누전차단기 및 개폐․차단기 동작, 파손, 적정용량, 결선상태 ▲옥내배선, 전기기구의 적정용량, 단선, 지지물 이탈, 손상, 충전부노출 ▲기타 이동용 전선, 화재, 감전 등 재난사고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부적합 설비는 무상으로 개보수하고, 중대 부적합 설비는 책임자에게 개보수 절차 및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에 점검결과를 통보하여 조기 개 보수 하도록 안내 및 촉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 소외계층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숙소에 찾아가는 봉사행정을 구현하여 무상 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전기재해 예방 및 전기안전문화를 조기 정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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