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운영)는 지난 10월 29일 영북면 산정호수 가족호텔에서 고부 12쌍이 참여하는 ‘예쁜 며느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나들이에는 박승옥․윤정희(신읍1통), 중국의 양치링․ 여감임 고부 등 총 12쌍이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는 포천아트밸리, 한과박물관을 견학하는 포천씨티투어와 산정호수 가족호텔에서 기념식이 진행됐다.
포천시티투어에서는 참가자 24명,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작년 10월에 개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천시의 관광명소인 포천아트밸리의 아름다운 절경 관람, 영북면 소재 한과박물관을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산정호수 가족호텔로 이동해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개회식과 장기자랑, 우리춤이 공연됐으며 김용기 포천동장은 며느리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날 참가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앞에서 장기자랑으로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고 시어머니도 큰 박수로 며느리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쌀쌀한 날씨지만 즐거운 나들이로 서로 하나 되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이 행사에 참여한 한 시어머니는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져 며느리와 사이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