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백순자)는 10월 26일, 27일 2일간 신북면사무소 앞마당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신북면 관내 각 리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비누를 비롯해 손두부, 재래김, 천연샴푸 및 기증받은 양말,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으며, 이 기간 중에는 신북면 관내 이장,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및 일반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자회장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훈훈함을 함께 나눴다.
이문근 신북면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자회 진행을 위해 각별히 애써주신 각 리 새마을부녀회장님들과 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지역주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