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CEO과정 20기(회장 유재관)는 27일 생필품 쌀 70포, 이불 20채, 양말 50족 등을 포천시에 기탁했다.
유재관 20기 회장은 “회장 취임시 화환대신 받은 물품을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경제상황 악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등 관내 저소득가구와 일동장애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진대학교 CEO과정은 2001년 개설돼 지역사회와 대학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700여 명의 경기북부인재를 배출했으며, 이번 20기는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