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배 제2회 결련택견 한마당 열려
결련택견 경기북부 이담전수관 주관…‘전국 택견 고수들의 멋진 무예’ “동두천은 결련택견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0월 2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지난 10월 23일 토요일 11시부터 동두천시 시민공원에서 결련택견 경기북부 이담전수관 주관으로 제2회 시장배 결련택견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우수 어린이 택견꾼 초청대회로 경북 성주전수관, 강원 원주전수관 등 전국에서 초청된 76명이 백호부, 청룡부, 봉황부, 성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택견 무예를 선보였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고유의 전통 무예인 택견을 연마하는 것이 바로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으로 참석한 어린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이번 대회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즐겁고 유쾌하게 경기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결련택견 경기본부 이담전수관 김형윤 관장은 “서울중심의 택견대회를 탈피하여 동두천에서도 전국대회 개최의 기반을 조성하고 전국적인 대회로 발전하여 동두천이 새로운 결련택견의 메카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결련택견은 우리 민족의 전통무예로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자취를 감춘 것을 고 송덕기옹에 의해 종합적으로 집대성됐고, 지난 1983년 6월 1일 국가지정 주요무형문화제 제76호로 지정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두천시 한 관계자는 “동두천에 택견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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