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10월 26일 관내 각 읍·면·동을 돌며 불우이웃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소외이웃들을 위로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최두열 전무이사, 정병갑 이사, 조경자 주부명예기자단 일동면 지부장, 임현주 주부명예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신문사 디지털포천신문(http://www.ipcs21.com)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접수된 소외이웃과 포천신문 각 단체 소속 회원과 관내 사회봉사단체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각각 현금 10만원씩과 포천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이번 행사를 통해 성금과 쌀을 지원한 대상자는 ▲유정숙, 최명록, 서승범, 이순희(신북면) ▲이수현, 이화영(관인면) ▲이태환(영북면) ▲김점례, 최정분, 전영자(이동면) 등 10가구로 자녀들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정부의 지원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불우이웃들이다.
임현주 주부명예기자(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직원)가 추천한 최명록 할아버지와 이순희 할머니는 각각 좋지 않은 건강과 힘든 경제상황으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노부부들이고, 서승범 씨는 지체장애2급 다운증후군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신순란 시민기자가 추천한 유정숙 할머니는 파킨슨병 등 갖가지 질병을 앓으면서, 현재까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겨울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용명숙 시민기자(관인면 노인복지센터 소장)가 추천한 이수현 할아버지는 청각장애 2급, 언어장애, 한쪽 눈 시력 상실 등 신체적,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독거노인이였다.
조경자 주부명예기자 일동면 지부장이 추천한 김점례 할머니는 변변한 집도 없어 남의 밭 내에 허름하게 세워진 콘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 아들이 소작농을 하고 있지만 작황이 좋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권귀자 주부명예기자가 추천한 최정분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이며, 전영자 할머니는 시각장애인으로 주변에 특별한 도움도 없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강성수 시민기자(포천시 북무무한돌봄네트워크팀 직원)가 추천한 이화영 할머니는 3년 전 남편 사망 후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자식들이 어려움을 호소해 그 재산을 모두 물려받고 왕래를 끊어 정작 본인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고, 이태환 할아버지는 뇌병변으로 거동이 어려워 처인 강순임 할머니와 올해 겨울은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 노심초사했다.
이날 불우이웃 8가구를 일일이 돌며 성금과 쌀을 전달한 최두열 전무이사는 “다른 이들보다 더욱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있는 사각지대의 우리 이웃들이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따뜻한 희망을 전해받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서승범씨(가운데)와 그의 어머니(왼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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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북면 깊이울유원지 깊숙한 곳에 위치한 유정숙 할머니 집에 최두열 전무이사가 직접 쌀을 날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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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두열 전무이사, 이수현 할아버지, 용명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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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경자 주부명예기자단 지부장, 김점례 할머니의 아들, 최두열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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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순임 할머니(이태환 할아버지의 처, 가운데)가 집 앞 골목까지 최두열 전무이사와 강성수 시민기자를 배웅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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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할머니(왼쪽 두번째)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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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자 할머니(가운데 왼쪽)와 최정분 할머니(가운데 오른쪽)가 성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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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숙 할머니(왼쪽 두번째)가 성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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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신문사 2010년 10월 불우이웃돕기의 더 많은 사진들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