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개장 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가 지난 10월 23일 성황리에 열렸다. 개장 이래 최대 인파인 3천여 명이 참여한 아트밸리 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날 오후 3시 KBS 특집 <클래식 오디세이> 공개 녹화공연이 수많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과 남성 팝페라 앙상블 <라 스페란자>, 현악사중주단 , 소프라노 김은경, 테너 김영환 등 국내 유명 클래식 음악가들의 향연으로 펼쳐진 이번 공개 녹화공연은 오는 11월 30일 밤 12시 3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녹화공연에 이어 오후 5시부터 개장 1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계속됐으며 기념식에는 서장원 시장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포천아트밸리의 첫돌을 축하했다.
축하공연이 펼쳐진 아트밸리 러빙유 콘서트는 퓨전 클래식 ‘오페라미까’ 공연을 시작으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공연, 수상퍼포먼스, 공중퍼포먼스, 불꽃 쇼 등 풍성한 볼거리로 아트밸리의 가을밤을 장식했다.
한편 아트밸리 전시관 2층에서는 60, 70년대 골목길, 다방, 이발소 등의 옛 풍경을 담은 ‘근대문화 자료 전시전’이 12월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