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는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자원봉사센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가족성·상담센터 등 관내 보건·복지 기관이 연계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포천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포천노인복지회관,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포천농협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날 캠페인은 3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대상검진(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검사), 건강상담, 영양상담, 비만도측정, 금연홍보, 골다공증검사, 가족 성문제상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의 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발마사지 제공 등 주최·주관 측에서 투입된 50여 명의 진행요원의 봉사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나 스스로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 아래 만성질환 환자의 발견, 만성질환율의 감소 및 합병증 예방과 합병증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병원 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 및 궁금증 해소,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갖게 한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특히 포천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복지 기관들이 한마음이 되어 진행했다는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 지역사회 보건·복지 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