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회장 안민규)는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지난 10월 24일 신천 둔치 주차장에서 가졌다.
이날 개최된 ‘제1회 통일기원 한마음 걷기대회’는 오세창시장, 임상오시의장, 자문위원, 사회단체를 비롯해 시민, 공무원, 지역 군장병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가족 및 연인, 동료와 함께 신천 고수부지의 코스모스와 갈대숲을 거닐며 걷기대회를 즐겼다 또한 에어로빅댄스, 사물놀이(길터기)와 보영여고의 동아리(걸스) 공연이 함께 해 재미를 더했으며, 참석한 모든 시민에게 기념품과 음료 등을 일일이 제공하는 등 각종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관계자들의 진행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오세창 시장은 대회사에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민·관·군이 함께한 ‘통일기원 한마음 걷기대회’로 우리의 소원인 평화로운 조국통일이 하루속히 이뤄지길 염원하며, 동두천 발전을 위한 동두천특별법 제정 추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남북통일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