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3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를 방문해 토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Wow~ Horror T Express 정복!’을 주제로 이루어진 토요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소그룹 모둠활동으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체험 및 할로윈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그동안의 일상생활ㆍ학교 시험 등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며, 호암미술관 견학을 통해 한국의 고 미술품 학습을 위해 그룹별 활동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자생화초가 어우러진 전통정원 희원에서의 자연학습을 통해 선조들의 숨결을 느낌과 동시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미(美)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소그룹 모둠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 간의 단합 및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할로윈 축제에 참여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축제를 체득하고 글로벌 세계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