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육시설연합회(회장 이우숙)와 포천다문화가정지원센터(소장 신상록)는 지난 10월 14일 아동 보육 및 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보육시설 이용 아동 중 다문화가정 아동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고, 포천시에는 현재 약 730여가정의 다문화가정이 있으며 관내 절반이상의 보육시설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이용하고 있어. 그에 따라 수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시설 선생님들의 다문화인식개선과 보육 및 교육 방법, 일반가정 아동들을 위한 다문화교육 등을 실시하며 서로의 전문성을 교류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소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단체는 관내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결의하며, 이를 위한 첫 번째 노력으로 보육시설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을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을 11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