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지난 10월 19일 뺑소니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신고한 이모(37) 씨 등 시민 3명에게 감사장과 함께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감사장은 지난 6월 28일 새벽 2시경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신봉초교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피의자 검거유공자, 8월 26일 오후 10시 15분경 신북면 가채2리 마을입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 검거유공자, 8월 29일 오후 1시경 가산면 정교리 한샘학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 검거유공자 등 3명에게 수여됐다.
이상원 포천경찰서장은 이날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하면서 “요즘엔 남의 일이라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불굴의 시민의식으로 마치 자기 가족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뺑소니범 검거에 도움을 주고 경찰업무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뺑소니범은 앞으로도 반드시 검거하여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