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0월 17일 제46회 명동축제에서 참가해 ‘명동거리에서 포천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2013년 포천 탄생 600주년 및 2010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손지영 행정자치위원장, 한광식 산업건설위원장, 정종근 의원,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가세현 한국농업인연합회 회장, 이동묵 4-H연맹 회장, 이상용 영북농협 조합장, 이인숙 성진식품 대표, 일동면 애플팜 이기근씨 등 포천시와 시의회, 농업인 단체 및 농업인이 참여해 명동거리에서 포천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행사로는 ▲2013년 포천 600주년 기념의 해와 연계한 포천사과 600개 나누기 행사 ▲무궁무진 포천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퍼포먼스 ▲포천막걸리·허브차 및 잣잎액상차 시음회 ▲임성규 홍보대사 공연 ▲포천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 등 ‘포천’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포천아트밸리와 이동갈비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무궁무진한 포천을 홍보하고, 오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0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날 “16만 시민이 이번 홍보 행사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하나의 생각으로 역량을 결집하자”며 “대내외적으로 포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을 창출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