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소재 장애인생활시설 해뜨는집의 박진수 원장은 지난 9월 30일 포천시여성회관에서 ‘1%의 기적’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선천적인 뇌성마비 장애인인 박진수 원장은 현재 사랑의빛교회 전도사, 사랑의빛선교회 회장,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한국 지체장애인협회 포천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MBC 칭찬합시다 등 수 차례 방송 및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주요저서로는 제1시집 사랑 때문에, 제2시집 1%의 기적 등이 있다.
책을 출판한 도우미출판사 한 관계자는 “박진수 원장을 신앙에 의지해 지금까지 많은 회복을 경험하고 꿈을 이뤄내며, 매번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다”며 “그와 그가 만나는 사람들이 회복되어지는 것 자체가 1%의 비전, 꿈, 기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