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양주시의원들 ‘의정비 10% 환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4일
양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6.2지방선거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의정비 10% 환원 약속을 지켜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4일 양주시의회에 따르면 황영희(51.민주당) 부의장은 13일 대한적십자 양주.회천 클로버 봉사회를 방문해 지난 3개월간 의정비 10%를 모은 돈으로 20㎏ 들이 쌀 20포대를 구입해 전달했다.
황 부의장은 “분기별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을 구입해 사회단체 등을 통해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 부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양주시의원 출마자들은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의정비 환원을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민주당 소속인 남선우(53) 의원과 이희창(49) 의원도 조만간 형식과 방법을 정해 공약을 실행에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주시의원의 내년도 1인당 의정비는 3천700여만원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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