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 하에 열린 ‘제5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산부인과 고영채 과장(前 포천병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영채 과장은 그동안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 및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고영채 과장은 포천병원에 입사하여 22년동안 약 16,000여명의 신생아를 받았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포천의 종합병원급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의 경우는 다른 종합병원에 비해 자연분만률이 가장 높고(70%), 포천병원과 같은 전국의료원 중에서도 자연분만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포천병원은 포천시 내에 유일한 24시간 분만을 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에 공헌을 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및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기 낳기 좋은 세상’의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부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