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0월 12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시정회의실에서 회계 및 건설․도로 담당 공무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상품 구매를 활성화해 기후변화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상품 전시 및 구매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된 친환경상품 전시장에는 친환경제품의 정부 인증제도 및 인증제품 홍보로 점토벽돌, 어린이놀이터용 고무매트, 매설용 배수관 등 친환경 건축 자재부분 10여개 품목과 가루비누, 부산물 비료 등 생활용품 20여개 품목을 전시해 친환경 상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환경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친환경제품의 구매력을 증진하기 위해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GR) 손영묵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2조 제5호 녹색제품 및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른 친환경상품 공공기관 의무구매, 구매방법 및 효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손영묵 전문위원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친환경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한다면 자원의 절약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천혜의 자연을 깨끗이 보전하고 지켜나갈 것”이라며 친환경제품 구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