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포천시 동교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경기북부환편조합(이사장 최춘기)은 ‘제3회 환편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200여 명의 환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10일 대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체육대회 공식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이강림 도의원, 정종근 시의원,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케이씨케이씨, 환편인 골프 동호회, 환편조합특별회원사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식전 행사로 행운권 증정, 팀별 자리배치, 티타임 등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이어졌고, 피구, 발야구 등 구기 종목이 첫 경기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뜻 모아 OX 게임, 전략 줄다리기, 2인 3각, 경품행사, 노래자랑 등 명랑 운동회 프로그램이 환편조합원 및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편인들을 위해 포천시일자리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활동을 펼쳤고, 포천시 보건소도 행사 현장에 나와 준비체조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줬다.
최춘기 경기북부환편조합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환편인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뭉쳐 우리 환편인들이 포천시 나아가 경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