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실버예술단은 지난 10월 8일 서울 동작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차관 및 최종수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전국 문화원장 및 문화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0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초청공연을 가졌다.
포천문화원 어르신문화학교 ‘추억의 실버예술단’ 단원들은 홍순선 강사의 지도 아래 섬마을선생님, 사랑이란두글자 등의 곡을 연주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문화계 내·외부 관계인사들과 대한민국문화원상 수상자들은 아름다운 은빛 삶의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포천문화원 실버예술단과 연기문화원 소리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문화원활성화계획 발표 및 2010대한민국문화원상 시상이 진행됐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기념사, 문화체육관광부차관의 격려사, 서울동작구청장 축사 등이 이어졌다.
포천문화원 어르신 문화학교 '추억의 실버 예술단'은 관내 양로시설 등 불우시설에서 지속적인 문화나눔봉사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음악을 좋아하고 악기를 취미로 다루시는 60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포천문화원(☎ 532-5015, 532-505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