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문화학교는 10월 10일 포천시 호병천 복개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포천사랑 Festival’ 행사에서 포천시민을 위한 전통문화 공연과 문화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16만 포천시민 화합의 한마당, 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고유문화를 선보인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우리춤, 민요, 밸리댄스, 가야금병창(국악협주),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 추억의 실버악단 등 60여명이 참여해 한량무, 군밤타령, 아리랑 등 우리고유의 문화공연 및 밸리공연, 하모니카연주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흥에 겨운 어르신들이 무대 앞에서 함께 춤을 추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문화체험 홍보부스에서는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전통 및 현대서각반의 수준급 서각작품 전시와 함께 목판각 인출 및 시연을 선보였으며, 포천문화원 예술인동우회의 가훈써주기 등 이날 모인 시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포천문화원 문화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한국의 문화예술의 멋들어진 맛을 시민들에게 전파하여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있고 보람 있는 시간었다고 전했다.
포천문화원에서는 가야금 사물놀이, 대금, 민요, 서예, 서각, 한국화, 기타 등 문화예술을 시민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문화학교 제 20기를 개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수강생을 수시모집 하고 있다. 또한 추억의 실버악단과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주부들로 구성된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도 지역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축제에 참여중이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및 실버악단, 다문화합창단원 희망자는 포천문화원(031-532-50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