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이 10월 10일 오후 6시 포천 호병천 복개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윤영창·이강림 경기도의원,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장관, 박윤국 전 포천시장, 고조흥·이철우 전 국회의원, 이철웅 포천교육장,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희용 포천시예총 회장 등 전·현직을 아우르는 정·관계 인사와 기관.단체장,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 “미래의 꿈과 희망과 자긍심을 가지고 무궁무진 포천의 번영을 위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고,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은 무한한 개발 잠재력이 있다”며 “제8회 시민의 날 행사를 계기로 화합하는 시민정신과 공동체 정신으로 시민 역량을 결집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포천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주민자치 부문-박왕근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문화예술 부문-송장희 한국국악협회 포천시지부장, 교육학술 부문-기용찬 관인고 교장, 체육 부문-김형석 포천시볼링협회장, 지역사회개발 부문-장보영 이동면이장협의회회장, 여성 부문-황금자 소흘읍 주민자치위원, 농정 부문-윤승진 포천머쉬빌리 대표, 축산 부문-배인호 숲속농장 대표, 사회복지 부문-김제현 포천경찰서모범운전자회장, 환경 부문-김남수 남일자동차공업사 직원 등 10명이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MBC 김흥국․김경식의 ‘2시 만세’ 라디오 공개방송 녹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현철, 박상철, 박미경, 김종환, 홍진영, 박윤경, 채연, FT아일랜드, 걸스데이 등 7080 가수와 아이돌 가수 등 유명 스타들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 한마당을 펼쳤으며, 이날 밤 9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시민의 날 기념식에 앞서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공연, 8사단 군악대 공연, 경기도립예술단 팝스앙상블팀 공연, 축하 인터뷰 영상 제작․방영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