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이희용)가 주최하고 산하 6개 회원 단체인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포천예술제’가 지난 10월 8일 ‘포천문학 제12집 발간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포천예총은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통해 포천문인협회의 ‘포천문학 제12집 발간 출판기념회 및 시화전’부터 제13회 포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및 깃발전, 제12회 포천연극제 마당극 ‘심청전’, 포천무용협회의 ‘무향(舞香)’ 공연, 한내가을음악캠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섰다.
지역의 예술문화진흥과 시민의 예술향수 충족에 부응해 온 ‘포천예술제’는 장르별 예술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로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리며, 10월 9일 오후 6시 30분 호병천복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제2회 포천시민노래자랑을 개최한다.
한편,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가산면사무소 강당에서 제6회 포천예술제의 일환으로 이희용 포천예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포천의 얼 재발견’ 명사초청 강연회는 이효종 포천한시회장, 최종규 포천명유회장, 김성렬 대진대 교수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