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중희, 이하 포천문협), 한국미술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임승오, 이하 포천미협)은 포천예총(회장 이희용)이 주최하는 ‘제6회 포천예술제’의 일환으로 ‘포천문학 제12집 출판기념회 및 시화전’, ‘제13회 포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을 함께 지난 10월 8일 포천 반월아트홀 전시장 1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재삼 경기도교육의원,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포천시청 관계자 등 내빈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천미협 회원들이 포천문협들의 시를 미술로 표현해 전시한 ‘시화전’은 포천의 문학과 미술이 만나는 계기를 제공해 행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임승오 회장은 정기회원전 인사말에서 “오늘부터 열리는 이 전시회는 포천의 문학과 미술이 만나는 실험적이자 역사적인 자리”라며 “예로부터 원래 문학과 미술은 하나였다. 세월이 흘러 이렇게 구분지어졌지만, 이제 포천 문화발전을 위해 포천문협과 손을 잡고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월간 스토리문학(대표 김순진)에서 경기도와 포천시의 문화발전기금을 후원 받아 발간한 포천문학 12집이 배포되기도 했다.
이중희 회장은 출판기념회 인사말에서 “포천문협이 성황리에 개최된 포천병영백일장 등 지금까지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문인협회에서 가장 일을 많이, 그리고 열심히 하는 지부로 인정받았다”며 “포천문학 12집은 우리 회원님들의 순수한 마음은 담은 글들의 모음, 각자의 삶 속에서 얻어진 아름다운 시어, 가슴 속에 있는 진실한 마음, 후세에 전해져도 부끄러움 없는 떳떳한 자신들의 가슴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화전과 정기회원전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리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예총(☏031-531-818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