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연천 양주 동두천 의정부 지자체장과 6군단 주요 지휘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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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군단은 10월 7일, 군단 내 회의실에서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지역 관군협력협의회를 열어 지역발전과 군의 추진 사업에 대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사보호구역 규제완화에 따른 군보업무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관군협력협의회’는 2008년 9월 출범한 이래 군사보호구역 업무와 민원 관련 업무 등 각종 지역현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며 관(官)과 군(軍) 상호간의 이해를 도모하는 한편, 지자체의 숙원사업에 대한 공통적인 이익을 도출해 서로 상생하는 중요한 협의체로 발전했다.
지역 내 5개 지자체장과 6군 단장을 비롯해 예하 사·여단장, 2군지사 사령관 등 지역 내 주요 지휘관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먼저, 군단의 주요 활동상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지역주민을 위한 업무추진 실적’ 및 ‘민·관·군 통합방위 활동’에 대한 설명과 토의가 이뤄졌다.
6군단장은 “관군협력협의회를 통해 상호간의 입장을 고려한 전향적인 자세를 통해 지역의 정책적 현안업무가 발전적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며 “이 협의회가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와 군의 발전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