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교육부로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받은 삼숭고등학교(교장 신현우)는 오는 10월 8일 저녁 7시 2층 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숭고는 2008년에 개교한 학교로 양주시의 외곽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지 않고 신설학교로서 학력수준이 낮은 불리함을 극복하고 우수학생 선발을 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 지정 신청을 해 지난 9월에 지정된 바 있다.
신현우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취지에 맞게 학생중심의 맞춤식 교육과정과 특성화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학부모에게 만족을 드리는 질 높은 교육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는 공모제교장 임용 및 우수교원을 100%까지 초빙할 수 있으며 매년 2억원씩 5년간 교육향상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으며, 학생 모집도 양주시에 국한하지 않고 경기도 전체를 대상으로 선발할 수 있으며 수업시간도 35%범위 내에서 자율적 편성해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학교운영에 자율성과 책무성을 부여한 학교로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다양화해 수준 높은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이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앞으로 자율형 공립고 등 특성화고등학교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우수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의하여 관련 조례를 제정, 교육경비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등 매력적인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