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지난 10월 4일 민원인을 감동시킨 친절공무원 민원팀 장동구(기능9급), 유현경(수습행정원)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팀장회의를 통해 선정된 장동구씨는 지난 2009년 7월 소흘읍 민원팀에 부임한 이후 언제나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민원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칭찬이 자자하다.
유현경씨는 지난 2010년 8월 소흘읍에서 공직의 첫걸음을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민원업무를 유연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특히 예의바른 인사성으로 민원인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이날 시상한 장금태 소흘읍장은 “장동구씨와 유현경씨는 민원응대에 얼굴을 찡그리거나 무표정한 모습을 본적이 없다. 이번 친절공무원 선정은 다른 직원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축하하고 “친절은 감동 주는 열린 행정 구현의 시작이다. 모든 직원이 행정서비스 마인드를 높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흘읍은 매일 오전 업무 시작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친절공무원상’을 시상할 계획이다.